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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FIFA 월드컵'''(1954 FIFA World Cup)은 스위스에서 1954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된 제5회 [[FIFA 월드컵]]이다.

== 예선 ==
=== 유럽 지역 예선 ===
* 터키는 스페인과 3번의 경기를 치르고 난 후에 이루어진 추첨에서 승리하여 본선에 진출한 유일한 팀이다.

=== 아시아 지역 예선 ===
* 당시에는 항공사정이 나빠 대한민국에서 스위스로 가는 비행기가 없어 선수단은 일본에서 미국 공군이 내준 군용기를 타고 스위스로 떠났다. 그 군용기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이었으므로 키가 큰 미군에 맞춰 의자가 높게 제작되다보니 키가 작은 대한민국 선수들은 발을 땅에 붙히지 못해 무려 48시간을 다리를 떨면서 가야했다. 더군다나 당시 비행기의 자리가 모자라 선발대 11명만 먼저 출발했으며 나머지 선수들과 코팅스태프들은 나중에 민간 항공기를 타고 스위스로 갔다. 이렇게 계획에 차질을 빚은 끝에 개막식에도 참석하지 못했고 조별 예선 1차전인 헝가리전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부재로 다른 날로 연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 본선 ==
=== 1조 ===
* 1조는 스위스가 프랑스로 바뀌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1950년 FIFA 월드컵]]의 1조와 그 구성이 완전히 같다. 또한, 브라질과 유고슬라비아가 각각 조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과, 멕시코가 조 4위를 차지한 것도 닮은 점이다.
=== 2조 ===
* 2조에는 대한민국이 같은 분단국가인 서독과 한 조가 되었는데 대한민국은 헝가리에 9:0으로 아직까지도 아시아로서 가장 참패의 기록을 세웠다. 이어 터키전에서도 7:0으로 참패하여 이번 대회에서 꼴찌에 머물렀다. 반면에 터키와 헝가리는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는데 터키는 서독과 플레이오프로 다시 한 번 경기를 했지만 패하는 바람에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터키는 [[:w: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할 때까지 본선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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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FIFA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