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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FIFA 월드컵'''(1962 FIFA World Cup)은 [[:w:칠레|칠레]]에서 1962년 5월 30일부터 6월 17일까지 개최된 제7회 [[FIFA 월드컵]]이다.

== 예선 ==
* 2회 연속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가 한 팀도 오르지 못하는 기록이 나왔다.

== 본선 ==
[[그림:Estadio Nacional de Chile.jpg|섬네일|250px|결승전이 열린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 유치를 위해 공을 들인 칠레 축구 협회 회장 디트보른은 FIFA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둔 1962년 4월 28일에 눈을 감고 말았다. 그를 기리는 차원에서 신축했던 아리카경기장을 '카를로스 디트보른 스타디움'이라고 명명했다.
* 1960년 5월 20세기 사상 최악의 지진이 개최국인 칠레에 일어났다. 진도 9.5의 이 대지진은 약 5천명의 사상자를 냈고 멀리 하와이와 일본에서도 사망자를 냈다. 국가의 존폐마저 위협받는 상황이 오지만 칠레 국민의 의지와 노력으로 2년동안 피해를 수습하고 FIFA 월드컵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 대회의 흥행을 위해 유럽과 남미의 대결 구도를 위한 조편성을 실시해서 경기가 전체적으로 거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개최국 칠레의 열망이 너무나 커서 스포츠 정신마저 상실한 칠레 선수들과 관중들의 매너로 최악의 경기들로 기록되는 오점을 남겼다. 
* 브라질의 대표선수 펠레의 부상으로 대회 2연패는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드리블의 신' 가린샤의 등장으로 다시한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 그는 선천적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발이 짧았지만 장애를 극복한 사례이다.
* 칠레 선수들은 경기 전에 상대국의 전통 음식을 먹으며 승리를 다짐했다. 그리하여 스위스전에서 스위스치즈를, 이탈리아전에서 스파게티를, 소련전에서 보드카를 먹었는데 모두 이겼다. 하지만 브라질전을 앞두고 커피를 마셨지만, 패배하였다.
* 이 대회에서 가린샤는 4강전에서 2골을 넣고 퇴장을 당하면서, 월드컵에서 골을 넣고 퇴장 당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가린샤클럽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지칭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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