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sion 75100 of "95개조 반박문" on kowikisource

{{제목
|제목 =95개조 반박문
|지은이 = [[글쓴이:마르틴 루터|마르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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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회개하라고 하셨다. 이 뜻은 신자의 생활 전체가 회개적으로 될 것을 의미한 것이다.
# 이 말씀의 뜻은 [[사제]]가 집행하는 죄의 자복과 사면에 관한 [[고해성사]]의 뜻과 전연 다른 것이다.
# 그러나 회개는 다만 심적 참회에 끝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내정을 죽이는 외부의 고행이 또한 있어야 한다.
# 참된 심적 참회는 자기를 미워하는 것이니 이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지속할 것이다.
# 교황은 자기와 자기교회가 만든 법을 범한 죄 외에는 아무의 죄도 사면할 의지도 없고 권한도 없다.
# 교황은 아무의 죄도 사면할 권한이 없고 다만 하나님께서 사면하심을 공포하거나 보증할 따름이다. 자기 자신이 사면해야 할 경우에는 할 수 있으나 그것도 당자가 원치 않으면 그 사람의 죄는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다.
# 하나님께서 누구의 죄든지 사면하시면 그 사람으로 하여금 반드시 하나님의 대표인 사제의 지도를 받게 하신다.
# 교회의 죄를 용서하는 법은 생존자에게만 통용하고 사망자에게는 통용치 말 것이다.
# 그러므로 교황은 성령의 지도하심을 따라서 발령하되 사망자에 관한 조항은 늘 제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사제가 사망자의 연옥에서의 단련을 교회의 면죄로 면케 한다는 것은 그릇된 것이요 교양부족에서 나온 것이다.
# 교회벌을 연옥 벌로 변한다는 말은 주교들이 잘 때 가라지를 뿌림과 같다.
#  전에는 교회벌 선고를 사면 후에 하지 않고 전에 해서 참된 통회를 하게 한 것이다.
# 죽는 사람은 그 죽음으로서 모든 이 세상에서 받을 벌을 다 받았으며 교회 벌칙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 죽는 사람이 신앙과 자신에 부정이 있으면 큰 공포를 느끼게 되고 그 부정이 심하면 그 공포도 더욱 심해진다.
# 다른 것은 말고 이 공포만으로도 연옥의 고통에 해당한 것이다. 이 공포는 절망의 공포다.
# 지옥, 연옥, 천당이 각각 다른 것과 같이 마음의 절망과 평안도 또한 다르다.
# 연옥에 있는 영들에게 있어서는 자선이 증가되어야 공포가 감소될 것은 사실이다.
# 연옥에 있는 영들이 적선범위나 자선 증가권 외에 있다는 것은 이지나 성서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이다.
# 연옥에 있는 영들이 다 우리가 생각하는 바와 같이 자기네들이 누릴 복락을 확신하는지 증명할 수 없다. (연옥은 사람이 그 곳에서 얼마 동안 속죄고생을 하면 천당으로 올라가는 곳이라 함)
# 그럼으로 교황이 사람의 모든 지은 죄를 사유한다 하는 것은 자기가 정한 죄에만 국한된 것이다.
# 그럼으로 누구든지 전도하기를 교황의 사면부가 사람을 그 받을 모든 형벌에서 석방구원 한다면 그것은 대단히 틀린 것이다.
# 교황이 연옥에 간 영들의 죄를 사면할 수 없다. 이는 그 영들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교회 법대로 속죄행위를 했어야 할 것이었다.
# 만일 어떤 사람의 모든 죄를 사유할 수 있다면 그런 죄사유함 받을 사람은 가장 완전한 사람이라야 할 것이요 또 그런 사람은 소수의 사람일 것이다.
#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혼란한 허울 좋은 약속으로 기만적 면죄를 받을 것이다.
# 연옥에 대한 교황의 권세는 저의 교구내 모든 주교들도 가질 수 있고 자기적 영구내 모든 사제가 가질 수 있는 것이다.
# 교황이 영들의 죄를 사유함에 있어서 자기 직권으로 하지 않고 공중의 기도에 의하여 하는 것은 바로 하는 것이다. (연옥에서는 교황직권도 소용없다)
# 저의들의 (면죄부 파는 자들)은 전도하기를 돈이 헌금궤에 쩔렁하고 떨어질 때마다 영혼이 연옥에서 날아서 나온다 한다.
# 돈이 그렇게 쩌렁하고 떨어질 때 탐욕과 모리가 늘어날 것이다.
# 연옥에 있는 영들이 다 구속받기를 원하는지 않는지 누가 알 것이냐 성 셀비니누스와 파샐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럴 것이다. 
# 각자가 자기 자신의 회개에 대한 진실성을 알 수 없거든 어찌 자기가 완전히 면죄함을 받았는지 알 수 있으랴 
# 참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드물다. 또 참으로 회개를 하고 면죄부를 사는 사람도 드물다.
# 누구든지 면죄장을 받고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면 저와 저의 선생은 다같이 영원히 멸망될 것이다.
# 교황의 면죄가 곧 하나님의 지극히 귀한 선물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우리는 삼갈 것이다.
# 이러한 면죄의 의사는 사람이 만들어 논 제도에 의한 속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 사람이 만일 면죄부를 사 가지고 영을 연옥에서 구출하는지 혹은 인죄장을 사면 저에게는 회개가 필요가 없다고 하는 전도는 그리스도교 교리가 아니다. 
# 어떤 그리스도인이든지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회개하면 저는 면죄장이 없어도 전체 구원의 특전을 얻어서 고통과 정죄함을 면할 수 있다. 
# 참된 그리스도인은 살았거나 죽었거나 면죄장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모든 은사를 다 받을 수 있다.
# 교황의 면죄도 결코 멸시할 것은 아니다. 이는 내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면죄하심을 공포하심이 되는 까닭이다.
# 면죄의 효력과 진정한 회죄의 필요를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강조하는 것은 박학한 신학자라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 진정한 회죄는 형벌 받을 것을 환영한다. 그러나 면죄를 함부로 하면 형벌감을 완화하고 수형법을 발하게 한다.
# 사도적 면죄는 이것을 선포하는데 조심할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이것을 [[사회선교]]보다 더 중요시할까 함이다. 
#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알 것은 면죄부를 사는 것이 자선사업에 비할 수 없다고 교황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이 또 알 것은 이 누구든지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어려운 사람에게 꾸어주는 것이 면죄부를 사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 자선사업을 하면 할수록 사랑이 늘어가고 그 사람의 인격이 높아간다. 그러나 면죄부를 사면 저가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고 다만 형벌만 면하게 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알 것은 이 누구든지 어려운 사람을 보고 도웁지 않고 거저 지나가면서 면죄부는 산다면 저는 교황의 면죄부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사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알 것은 누구든지 큰 부자가 아닌 이상 그 있는 돈을 가지고 자기 집 살림에 보태 쓸 것인지 면죄부 사는데 쓸것이 아니다.
# 그리스도인이 알 것은 면죄부 사는 것은 자유로 할 것이요 의무적으로 할 것은 아니다.
# 그리스도인이 알 것은 교황이 죄를 사할 때에 기도를 요구하지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이 알 것은 교황의 면죄는 사람이 그것만을 의지하지 않아야 유익한 것이요 그것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잃으면 이는 극히 해로운 것이다.
# 그리스도인이 알 것은 만일 교황이 사제들의 면죄부에 대한 행동을 안다면 성 베드로 대성당이 불에 타 버릴지언정 저의 양들의 가죽과 살과 뼈로서 그 성당을 짓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다.
# 그리스도인이 알 것은 만일 교황이 그 사제들이 면죄부를 가지고 모리하는 줄 알면 성 베드로 대성전을 팔든지 혹은 자기의 사재로서 면죄부 산 사람들의 낸 돈을 반환할 것이다.
# 면죄장에 교황이나 혹은 어떤 주교가 보증을 선다 하더라도 그것으로서 구원 얻을 가망은 없는 것이다.
# 면죄부를 선전하기 위하여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을 금지하면,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황의 대적이 되는 것이다.
# 교회설교 시간에 면죄부에 대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과 같이 길게 한다든지 혹은 더 길게 하면 이는 잘못하는 것이다.
# 교황의 생각에 면죄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면 면죄 축하에는 종 하나만 울리고 행렬도 한번만 할 것이다. 그 반면에 있어서 복음이 매우 중요하다면 복음은 종 백개로 울려 전하고 행렬을 백 번 인도하고 성사를 백 번 집전해서 전할 것이다.
# 교황이 면죄부를 발행하는 교회의 금고는 교인들에게 전연 알리지 아니했다.
# 그 금고에 세상 재물이 있을 수 없다. 만일 있다면 언제든지 써 버릴 것이다. 많은 사제들은 보물을 거기에 쌓아 놓기만 하고 있다.
# 면죄부 금고에는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공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교황도 모르게 면죄부가 사람의 마음속에 은혜를 베풀고 십자가의 효력을 나타내고 죽음과 지옥을 면케 한다고 말한다.
# 성 라우렌시오는 말하기를 교회의 보배는 빈곤한 교인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당시에 쓰는 말로 그렇게 말할 것이다.
# 그리스도의 공로로 교회가 맡은 직권이 곧 교회의 보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지금 형사를 보면 교황의 권력만이 기결죄와 미결죄를 사유할 수 있게 되었다.
# 교회의 보화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의 거룩한 복음이다.
# 그러나 그 보화가 천대를 받게 되고 첫째로 있을 것이 끝에 가 서 있다.
# 면죄부 보화는 맨 끝에 있을 것인데 맨 첫째로 있어 환영을 받고 있다. 
# 복음의 보화는 예로부터 사람을 많이 낚는 그물이었다.
# 면죄부의 보화는 사람의 재산을 따먹는 것이 되었다.
# 사제들이 면죄부가 가장 큰 은혜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은 순전한 모리행위이다.
# 그러나 면죄부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독신에 절대로 비할 수 없다.
# 주교들과 사제들은 사도의 사면특사를 경건되게 영접할 것이다.
# 그러나 저희가 주의할 것은 이 특사들이 교황의 말을 전하는 대신 자기네들의 욕망을 말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 누구든지 사도의 면죄에 대한 진리를 반대하면 저주를 받을 것 이다.
# 그러나 누구든지 면죄부를 선전하는 자의 방종하게 나아감을 반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지어다.
# 면죄부 매매에 기만적 수단을 써서 그 면죄를 방해하는 것을 교황이 엄금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다.
# 누구든지 면죄의 미명하에 거룩한 자선의 진리를 기만수단을 씀으로 인하여 중생하면 이는 교황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 교황의 면죄권으로 하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께 범죄함과 같은 용납불가능한 것까지 사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는 참으로 발광적 생각이다. 
#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교황의 면죄는 죄중에 제일 경한 죽지 않을 죄도 사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성 베드로 자신도 교황 이상의 은전을 베풀 수 없다는 것은 성 베드로에게 대한 큰 모독이다.
#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현 교황이나 혹은 다른 어느 교황이든지 그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 수 있으니 곧 복음의 능력이요 병고치는 은사이다. (고전 12:9 ∼) 
# 교황의 팔에 다른 휘장들과 같이 있는 십자가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같은 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주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 이러한 언론이 신도들 가운데 들어가게 하는 주교, 사제, 신학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
# 면죄에 대한 방종적 설교에 평교인으로부터 예민한 질문이 튀여 나오는데 아무리 유식한 학자라도 교황의 위신을 꺽이지 않게 하고 대답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 예를 들어 말하면 아래와 같은 질문을 어떻게 답변한 것인가? "만일 교황이 지극히 거룩한 자선주의를 가지고 영들의 가장 큰 요구를 들어준다면 왜 연옥 전체를 공존케 못하나 이는 이치에 당연한 대의 명분이다. 성당 짓는데 돈이 절대 필요하다는 순수한 사유에 교황이 무수한 영들을 구출할 수 있다고 하면 위에 말한 대의명분을 넉넉히 실행할 수 있지 않은가?
# 영들이 연옥에서 구출되어 오면 왜 그런 영들을 위하여 장례미사기일 추도미사를 드릴 것인가? 그런 미사를 위하여 기부한 돈은 그런 미사가 소용없으니 돌려보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 하나님을 공경치 않고 하나님의 원수된 사람이라도 돈만 내면 연옥에 있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영을 구출하는 은혜를 베풀진대 왜 돈을 받지 않고 순전히 은혜로 그런 영을 구출치 않는가? 이것이 하나님과 교황의 무신 신식은전 인가?
# 회죄개과한 교역자들 중 이미 별세한지가 오래고 또 그들의 죄가 사유된 줄 아는데 그네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그네들을 위하여 면죄부를 돈주고 사서 그네들을 구출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오늘의 교황은 부자 중 거부인데 왜 자기의 돈을 들여서 성당을 짓지 않고 가난한 신자들의 돈을 거두어서 지으려나?
# 참으로 회개하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서) 면죄 받을 있는 사람을 어찌 교황이 또 면죄를 한다는가?
# 만일 교황이 하루 한번뿐 아니라 백번씩 이라도 진실한 신자들에게 면죄의 은전을 베풀진대 교회에 얼마나 큰 유익이 될까?
# 교황의 목적이 영 구출하는 것이요. 돈을 받는 것이 아닐진대 전일에 내린 면죄장이 왜 무효가 되나 그것이 면죄부와 같이 동일하게 죄를 면할 수 있을 것인데
# 평교인들이 이러한 질문을 하는데 이론적으로 증명치 못하고 완력으로만 나아간다면 교회는 그 원수들의 비방거리가 될 것이요 그리스도인으로 불결하게 할 것이다.
# 만일 면죄에 대하여 교황의 본의와 정신을 가지고 설교한다면 이런 모든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이오 있지를 않을 것이다.
# 그리스도인들에게 "평안할지어다 평안할지어다 하고도 평안이 없는 것"을 말하는 거짓 예언자들을 다 물리칠 것이다.(구약성서의 예레미야 예언서를 인용한 것임.)
#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라 십자가라 하고 십자가가 없는 것을 말하는 예언자는 화를 받을 지어다.
# 그리스도인들은 저희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만을 고통과 죽음과 지옥을 통과해서라도 따를 것이다.
# 그럼으로 많은 고난을 꺾고 천국에 들어갈 생각을 하며 안전하게 갈 생각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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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517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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