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178806 and 178812 on kowikisource==대영광송==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요, # 우리는 주의 위대한 영화에 대하여 찬양하고 경배하고 영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 주여, 임금이시여, 하느님이시여, 전능하신 아버지여, 주여, 외아들이시여, 예수 그리스도여, 성령이시여, # 주 하느님이시여, 주의 어린양이시여, 아버지의 아들이시여,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죄지은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아버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주여,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 하느님 아버지 영광 안에 예수 그리스도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도다. 아멘. #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의 이름을 항상 대대로 영원히 찬양하나이다. (contracted; show full) 사제: 지극히 거룩하고 정결하고 복되시고 영화로우신 평생 동정녀 성모 마리아를 위하여 온당하고 피 흘림이 없는 이 예배를 주께 드리나이다. ※ 축일에 따라 성모송이 바뀐다. ■ 성모송 == 제2봉헌기도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하느님을 낳으신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당연하나이다. 헤루빔보다 고귀하시고 세라핌보다 더 영화로우신 성모님이여, 동정으로 하느님이신 말씀을 참으로 낳으신 이여,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교인들을 기억하기 위한 기도== 사제: 하느님이시여, 예언자이시며 선구자이신 세례자 요한과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성 사도들과 오늘 우리가 축일을 지내는 성 ()와 모든 성인들의 기원으로 우리를 찾아주옵소서. 주여, 영생을 바라며 부활의 희망 속에서 고이 잠든 모든 이들, 특히 ()도 생각하시고 빛나는 주의 얼굴빛이 있는 곳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또한 간구하오니 주여, 주의 진리의 말씀을 성실히 다스리는 정교회의 모든 주교들을 기억하시며 사제직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보제직과 그 밖의 모든 교직자들을 기억하소서. 또한 전세계를 위하여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주의 교회를 위하여 정결하고 영예로운 삶을 영위하는 이들을 위하여 이 온당한 예배를 주께 드리나이다. 비오니 위정자들로 하여금 평화로 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어 우리가 그들이 안배하는 평온 가운데 경건하고 정숙함으로써 평화롭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게 하소서. ※ 사제가 기도를 드리는 동안 보제는 안식 교인들의 이름을 작은 소리로 외운다. 또한 교인들은 개인 기도를 하거나 돌아가신 분이나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린다. 사제: 주여, 우리 () 대주교와 () 주교를 먼저 생각하시고 그분들이 평화로운 가운데 주의 거룩한 교회에서 온전하고 존귀하고 건강하고 장수하셔서,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게 하소서. 보제: 또한 우리 각자가 이 순간에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소서. 회중: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소서. 사제: 주여, 이 도시(또는 마을, 수도원)와 이 나라 그리고 온누리에 있는 신자들을 기억하소서. 주여, 여행하는 자, 병든 자, 구속된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한 교회에서 수고하는 이들과 예물을 드리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또한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을 보살펴 주시며, 우리에게 당신의 온갖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한 마음으로 입을 모아 지극히 존귀하고 위대하신 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을 영원히 찬송하게 하소서. 회중: 아멘. 사제: 위대하신 하느님,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가 여러분과 함께 있으리이다. 회중: 또한 사제에게도. ※ 자리에 앉는다. 보제: 이제 모든 성도들을 생각했으니 다시 평화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합시다. 회중: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보제: 자애로우신 하느님이시여, 저 높은 하늘 위에 있는 성스러운 영적인 제단에서 우리가 드리는 축성된 고귀한 이 예물을 영혼의 향기처럼 받으셨으니 우리에게 당신의 은총과 성령의 은사를 베푸소서. 회중: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보제: 온갖 근심 걱정 불안을 없게 하시고 가난과 질병과 적의 위협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회중: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부제: 하나의 믿음과 성령의 친교를 바라면서 우리 모두 우리의 온 생명을 주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 맡깁시다. 회중: 주여, 당신께 맡기나이다. 사제: 자애로우신 주여, 주께 우리의 온 생명과 희망을 맡기나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간구하오니 우리로 하여금 깨끗한 양심으로 성스럽고 영적인 이 제단에서 행해지는 천상의 성찬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허물과 죄를 사함받게 하시고 우리에게 성령의 친교를 주시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하시고 떳떳하게 주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시고 단죄받지 않게 하소서. 주여, 우리가 떳떳하고 단죄됨이 없이 하늘에 계신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기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소서. ==주의 기도== ※ 다 같이 일어서서 주의 기도를 외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사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것이나이다. 회중: 아멘. 사제: 모든 이에게 평화. 회중: 또한 사제에게도. 보제: 우리들의 머리를 주님께 숙입시다. 회중: 주여, 당신께 숙이나이다. 사제: 보이지 않는 왕이시여,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권능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의 지극한 자비로 무에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주님께 감사드리나이다. 주님이시여, 주님 앞에 머리 숙인 자들을 하늘 높은 곳에서 굽어 살피소서. 경외하올 하느님이시여, 저들은 인간의 몸과 피 앞에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옵고 주 하느님 대전에 머리를 숙이고 있나이다. 그러므로 주님이시여, 이 예물이 우리의 각자 필요에 따라 모든 이에게 유익되게 하소서. 뱃길을 떠나는 자들과 함께 하시고, 여행하는 자들과는 동행하시며, 병자들을 낫게 해주시는 주여, 주님은 우리 영혼과 육신의 의사이시나이다. 사제: 지극히 거룩하고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함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찬양되시는 하느님 아버지시여, 당신의 외아들의 은혜와 자비와 자애를 믿고 이 모든 기도를 드리나이다. 회중: 아멘. ==성체 성혈을 영하기 위한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느님이시여, 거룩한 주님이 계신 곳에서 주의 나라의 영화로운 어좌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오사 우리를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은 위에서는 아버지와 함께 앉아 계시며, 여기에는 보이지 않게 우리와 함께 계시니 주의 흠 없는 성체와 고귀한 성혈을 주의 손으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며 우리를 통해 주의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주시옵기를 비나이다. 보제: 주의 깊게 들읍시다. ※ 사제는 경건하게 성체를 들고 성반 위에서 십자 성호를 그으며 사제: 이 거룩한 몸과 피는 거룩한 이들에게 합당하나이다. ※ 축일에 따라 영성체송이 바뀐다. ■ 영성체송 거룩한 분은 주님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 아버지를 영접케 하는도다. 하늘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 높은 데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알릴루이야. ==영성체를 준비하는 기도== ※ 사제와 보제는 무릎을 꿇고 작은 소리로 이 기도를 드린다. 영성체를 준비하는 동안 회중도 함께 기도를 드린다. 사제: 주님이시여, 나는 믿고 고백하나이다. 진실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주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러 세상에 오시었고 나는 그 중에서 가장 큰 죄인이나이다. 나는 이것이 지극히 정결한 주의 성체요, 고귀한 주의 성혈임을 믿나이다. 그러므로 주께 비오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알게 모르게 말과 행실로 범한 죄를 용서하소서. 나로 하여금 참으로 순수한 주의 성찬에 참여케 하시며 이 성찬이 내게 단죄가 되지 않고 죄의 사함과 영생이 되게 하소서. 아멘. 보소서, 제가 성체 성혈을 받으러 나옵니다. 창조주시여, 당신은 가치 없는 자들을 태우시는 불이시니 내가 성체 성혈을 받을 때 나를 불로 태우지 마옵시고 온갖 더러움에서 깨끗하게 하소서.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오늘 신비로운 성찬에 나도 참여케 하소서. 주의 원수들에게 이 신비스런 성찬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리이다. 유다처럼 주님께 입 맞추지 않고 오히려 저 강도처럼 주님께 고백하나이다. 주님이시여, "주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해 주소서." 하고 고백하리이다. 신성한 피를 보는 인간들이여, 두려워할지어다. 이는 가치 없는 사람들을 태우는 불이니라. 하느님의 몸이 나를 깨끗하게 하고 살찌게 하는도다. 놀랍게도 내 영혼을 정화하고 내 생각을 풍부케 하는도다. 그리스도시여, 당신은 나를 당신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차게 만드셨고,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나를 변하게 하셨나이다. 영혼의 불로 내 죄를 태우시고 당신 안에서 즐거워하기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시어 선하신 당신의 두 현존을 위대하게 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당신의 성인들이 모이는 빛나는 자리에 보잘것없는 이 몸 어찌 감히 다가갈 수 있으리이까? 내가 감히 연회장에 들어가려 한다 할지라도 입은 옷이 예식에 적합한 것이 아니기에 천사들이 나를 붙들어 내쫓을 것입니다. 자애로우신 주여,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고 나를 구하소서. 자애로우신 주 나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시여, 성스러운 이것이 나의 가치 없음으로 인하여 내게 단죄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내 영혼과 육체의 정결함과 거룩함이 되게 하시며 앞으로 받을 생명과 왕국의 약속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이신 당신에게 매달려 내 구원의 희망을 맡기는 것이 옳은 줄로 아나이다. 아멘. ※ 사제와 보제는 서로 용서를 구하고, 또한 교인들 앞에서도 깊이 머리 숙이며 용서를 청한다. 이때 회중도 머리를 숙이면서 사제에게 용서를 청한다. 형제들이여, 나를 용서하십시오. ==영성체== ※ 성체 성혈을 영한 사제와 보제는 성작을 들고 아름다운 문을 통해 앞으로 나온다. 보제: 하느님에 대한 경건한 마음과 믿음과 사랑으로 가까이 올지어다. ※ 준비가 된 신자들은 성체 성혈을 받으러 나간다. ■ 영성체송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오늘 신비로운 성찬에 나도 참여케 하소서. 주의 원수들에게 이 신비스런 성찬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리이다. 유다처럼 주님의 입 맞추지 않고 강도처럼 주님께 고백하나이다. 오, 주여! 주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해 주길 간구하나이다. ※ 사제는 성체 성혈을 영해 주면서 사제: 우리 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성체와 성혈이 하느님의 종 ()에게 주어지니, 당신의 죄 사함과 영생이 되어지이다. ※ 영성체가 끝난 후, 사제는 성작을 높이 들고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사제: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아버지의 상속자를 축복하소서. 회중: 우리가 참 빛을 보았고 하늘의 성령을 받았으며 삼위일체를 경배함으로써 참 신앙을 얻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의 구원을 받았음이니라. ※ 사제는 제단에 있는 성작을 들고 아래와 같이 큰소리로 말하며 교인들을 향해 십자 성호를 그은 다음 예비 제단 위로 모시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만에 승천하심을 의미한다. 사제: 우리 하느님은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찬미받으시도다. 회중: 아멘. 거룩하고 생명을 주시는 신비의 성사에 우리가 참례함을 합당케 하셨나니 주여, 당신 이름을 진심으로 찬양하나이다. 알릴루이야. 보제: 그리스도의 성스럽고 거룩하며 정결하고 영원하고 생명을 베푸는 놀라운 성찬에 참여하였으니 일어서서 마땅히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회중: 주께 영광. 주여, 당신께 영광. ==감사의 기도== [[분류:기독교]] All content in the above text box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license Version 4 and was originally sourced from https://ko.wikisource.org/w/index.php?diff=prev&oldid=17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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